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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척법] 효과적인 과일 채소 세척법 과일이나 채소를 씻을 때  항상 물로만 세척해도 괜찮을까? 세제로 씻으면 남아있지는 않을까?걱장하게 되는데  물만으로 세척을 했을 때 과연 얼마나 세척이 되는지에 대해 식약처에서 실험한결과가 있어서 가져와 보았습니다.  1. 노로바이러스 제거를 위한 채소․과실류 세척법 2개의 채소와 1종의 과일에 노로바이러스를 인위적으로 오염시킨 후 ▲담근 물 세척 ▲흐르는 물 세척 ▲담근 물 세척 후 흐르는 물 세척 등 3가지 방법으로노로바이러스 제거 효과 측정 결과,  담금 물 세척 후 흐르는 물 세척이 더 높은 세척효과를 나타냄.  ★ 세척방법에 따른 노로바이러스 제거율(%) 연구 결과세척 형태양상추깻잎블루베리담금 물45.177.294.5흐르는 물82.893.099.6담금 물 + 흐르는 물87.594.8100 ★ .. 2024. 12. 27.
[체험] 유성구 어린이 눈썰매장 유성구 어린이 눈썰매장 운영 소식입니다!!!  유성구에서 12월 24일(화) ~ 2025년 1월 26일(일)까지 '2024 유성구 어린이 눈썰매장'을 운영합니다.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1시~ 오후 17시까지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은 휴무라고 합니다.  작은내수변공원은 유아~중학생까지,연구단지종합운동장은 전체연령이 이용 가능하나, 18세 이상은 1,000원의 대여료가 발생합니다. 눈썰매장을 개장하는 곳은 주차공간이 부족하오니  대중교통 또는 도보 방문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눈썰매장 이용안내 운영날짜 : 2024. 12. 24. ~ 2025. 1. 26. 이용시간 : 11:00 ~ 17:00  (매주 월요일 휴무)설치장소작은내수변공원 / 상대동 482-1  : 유아~ 중학생 연구단지종합운동장 / 신성동 .. 2024. 12. 24.
[세제]란 ? 1. 정의'세제'라고 하면, 사전 등에서는 "의류·식기등의 오염을 씻어 내기 위해서 이용하는 물질을 말한다. 비누, 합성 세제 등. 세정제. 의류, 식기, 과일 채소 등을 세척하는데 사용하는 것.  2. 사람의 몸 이외의 물건을 씻는 것이  '세제'일반적으로 '세제'는 몸을 씻기 위한 화장비누·약용비누·바디워시·샴푸등의 「신체 세정료」는 포함하지 않고, 사람의 몸 이외의 물건을 씻기 위한 것.  씼는 "물건"의 범위도, 의류나 식기나 주방용품, 주거나 가구 등 다양하고,   오염의 특성이나 제거하는 방법도 달라 용도와 목적에 따라 크게 분류되어 있음.  3. 중요한 것은  '성분'세제의 종류 구분으로 볼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성분"!! 세제의 주성분은 계면활성제이나 세정의 주작용이 계면활성제에 의한 것.. 2024. 12. 19.
[계면활성제] 물과 기름은 친할까? 물과 기름은 친하지 않은 사이다.  섞을 수 없음...ㅠㅠ 하지만  물과 친한 특성을 가진 친수기와 기름과  친한 특성을 한분자에 가진 계면활성제를 첨가하면 기름과 물이 섞일 수 있는 사이로 만들어줌 이 원리로 손에 묻은 기름이 물로는 닦이지 않지만 계면활성제 성분의 비누로 싰으면 기름 오염을 깨끗하게 제거할 수 있음. 2024. 12. 19.
[계면활성제] 3가지 특성 계면활성제의 3가지 특성계면활성제의 대표적인  3가지 특성이 함께 작용하며 세정력을 구현함   (1) 침투 작용물은 분자끼리가 끌어당기는 힘이 크기 때문에, 물에 젖기 어려운 울 등의 섬유를 물속에 넣어도, 섬유 속에 물이 쉽게 침투하지 않음그런데, 물에 계면 활성제를 넣으면 힘(계면장력)이 줄어들어 섬유 속으로 물이 쉽게 침투함(2) 유화 작용물에 기름을 섞어도, 기름은 위, 물은 아래로 분리됨계면활성제를 첨가하면, 친유기가 기름의 입자에 흡착하기 때문에, 기름은 계면활성제의 분자에 묻혀 작은 방울이 되어 물속에 흩어져, 물과 섞인 상태가 됩니다.세척물의 오염을 감싸는 것이 이 원리임(3) 분산 작용고체분말을 물에 넣은 경우, 섞이지 않고 표면에 떠있지만 계면활성제를 넣으면분말입자에 계면활성제의 분자가.. 2024. 12. 16.
겨울철 폭설·습설 대비 행동요령 올겨울 눈이 많이 내린다는 예보들이 있어  폭설 습설 대비 행동 요령을 찾아보았습니다.  눈 내리기 전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해 폭설과 습설에 대비  눈이 쌓였을 경우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고 대중교통 이용  운전 시 결빙, 도로 살얼음에 대비해 안전거리 유지❶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하여 폭설·습설에 대비하세요* 습설(濕雪)은 일반 눈에 비해 3배(최대 10배) 이상 무거워 시설물 붕괴 등 피해 우려가 큼❷ 노후 건물, 시설물은 미리 점검·보강하고, 위험요소는 제거하세요* 비닐하우스 지주 보강, 수목 나뭇가지 정리, 천막·캐노피 분리·해체 등❸ 주변의 안전한 대피소와 이동경로를 사전에 확인하세요* 국민재난안전포털(safekorea.go.kr), 안전디딤돌 앱, 지자체 홈페이지 등 활용❹ 정전·고립에 대비하.. 2024. 1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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